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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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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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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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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31] 다시 시작된 자리, 조금은 다른 마음으로
출근 첫날. 예상은 했지만, 언제 휴가를 다녀왔는지 기억조차 희미할 만큼 순식간에 다시 현지의 일상에 적응해 버렸다. 익숙한 공기, 나를 기다리고 있던 자리, 그리고 늘 그렇듯 쌓여 있는 일들. 잠시 멈췄던 시간은 금세 제자리를 찾은 듯하다. 앞으로도 분명 기나긴 시간을 또 견뎌야 하겠지만, 이번만큼은 처음과 똑같이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 늘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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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일상#830]또 다시 일상(?)으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정에 없던 한 달간의 요양같은 휴가, 휴가같은 요양… 잠시 얻어낸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공항으로 왔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 간은 저희 집이 될 곳으로… 뭔가 가기 싫은, 한국에 계속 있고픈 맘은 저만 그런 건 아니네요. 함께 가는 동료도 저와 같은…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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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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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29]와~ 눈이 와요~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한국 도착 직전에 한국에 눈 소식이 있어 눈구경을 많이 하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12월~1월은 춥기만 하지 크게 눈 소식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늘 눈소식이 있긴 했지만 큰 기대가 없었는제, 지인들과 만남 후에 창밖을 보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눈빨이 짙어지면서 조금 쌓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산과 같은 자연에서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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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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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811] 지나간 것들과 다가올 것들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다사다난했던 25년도 그렇게 끝이 났다. 돌이켜보면 참 정신없던 시간이었다. 나에게 유난히 많은 고난을 안겨줬던 첫 프로젝트. 처음이라는 이유로, 혹은 욕심이라는 이름으로 버텨야 할 순간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결국은 끝이 났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도망치지 않았다는…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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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07]변함없이 흘러가는 26년의 하루
누군가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러 시내로, 누군가는 일출을 보러 산으로 바다로, 또 누군가는 조용히 집에서 연말시상식을 보며, 또 어떤 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일상을 보내기도 하면서 달력이 2026을 가리키고 있다.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 그렇게 또 26년의 하루를 보낸다. 쉼없이…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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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photography
25년아 너무 고생했다! 26년은 좀 더 웃는 얼굴이길~
어느 해나 특별하지 않은 해가 없지만, 25년도도 너무 특별했다. 처음 겪어보는 시련과 고난을 안겨주느라 고생했고, 그걸 버텨낸 나는 더 고생했고. 26년 너라고 딱히 다를거라 기대하진 않으마~ 내가 더 강해질테니~ 아니 더 웃을테니~ 어떤 상황이 와도 웃음을 잃지 않은 내가 될테니…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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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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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27] 흐린 겨울날, 답동성당에서 잠시 멈춘 시간
간만에 친구들과 나선 겨울 나들이, 그리고 다시 들러본 답동성당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도 차가워 몸은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오랜만에 함께 걷는 길이라 마음만큼은 괜히 가벼워졌습니다. 인천 중구에 자리한 답동성당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중 하나로,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건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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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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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803] 4구의 세계는 왜 이렇게 오묘한가
간만에 치는 4구는 늘 어렵다. 뭘 어쩌란 건지 도통 모르겠다. 얇게? 굵게? 깎아서? 밀어서? 치기 전에 누가 좀 말해주면 안 되나 싶다. 당구는 물리라더니, 수학이라더니, 120도 어쩌고 각이 어쩌고 말은 참 쉽다. 공은 세 개인데 내 머리는 이미 과부하다. 이걸 계산하고 들어가라는 건지, 그냥…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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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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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26]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니까~
마이너스를 내려가는 한파라고 계속 알람이 와도… 며칠 째 밤잠을 설쳐 제대로 못 자서 피곤해도…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 아니었던 날인지라, 아무 계획이 없었어도… 크리스마스니까 그냥 나와 봤다. 그냥 집에서만 지내기엔 아까운 날이니까. 더 현대 와서 사람 구경 실컷하고. 예쁘고, 멋진 사람들이 참 많구나.…
@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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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01]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도서관 맞아?
오랜만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아니 지나갔다. 몇 번 와본 곳이지만, 이날은 유독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았다. 덕분에 트리를 중심으로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들어, 너도나도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느라 공간이 더욱 붐볐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코엑스 리뉴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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