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NFTs
Proposals
Pool
Login
Sign up
khaiyoui
2650 Followers
794 Following
Blog
Comments
Replies
Connections
Wallet
@khaiyoui
0
4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07]변함없이 흘러가는 26년의 하루
누군가는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러 시내로, 누군가는 일출을 보러 산으로 바다로, 또 누군가는 조용히 집에서 연말시상식을 보며, 또 어떤 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일상을 보내기도 하면서 달력이 2026을 가리키고 있다.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 그렇게 또 26년의 하루를 보낸다. 쉼없이…
@khaiyoui
0
6 days ago
photography
25년아 너무 고생했다! 26년은 좀 더 웃는 얼굴이길~
어느 해나 특별하지 않은 해가 없지만, 25년도도 너무 특별했다. 처음 겪어보는 시련과 고난을 안겨주느라 고생했고, 그걸 버텨낸 나는 더 고생했고. 26년 너라고 딱히 다를거라 기대하진 않으마~ 내가 더 강해질테니~ 아니 더 웃을테니~ 어떤 상황이 와도 웃음을 잃지 않은 내가 될테니…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khaiyoui
0
10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일상#827] 흐린 겨울날, 답동성당에서 잠시 멈춘 시간
간만에 친구들과 나선 겨울 나들이, 그리고 다시 들러본 답동성당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도 차가워 몸은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오랜만에 함께 걷는 길이라 마음만큼은 괜히 가벼워졌습니다. 인천 중구에 자리한 답동성당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중 하나로, 붉은 벽돌의 고딕 양식 건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khaiyoui
0
11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03] 4구의 세계는 왜 이렇게 오묘한가
간만에 치는 4구는 늘 어렵다. 뭘 어쩌란 건지 도통 모르겠다. 얇게? 굵게? 깎아서? 밀어서? 치기 전에 누가 좀 말해주면 안 되나 싶다. 당구는 물리라더니, 수학이라더니, 120도 어쩌고 각이 어쩌고 말은 참 쉽다. 공은 세 개인데 내 머리는 이미 과부하다. 이걸 계산하고 들어가라는 건지, 그냥…
@khaiyoui
0
12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일상#826]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니까~
마이너스를 내려가는 한파라고 계속 알람이 와도… 며칠 째 밤잠을 설쳐 제대로 못 자서 피곤해도…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 아니었던 날인지라, 아무 계획이 없었어도… 크리스마스니까 그냥 나와 봤다. 그냥 집에서만 지내기엔 아까운 날이니까. 더 현대 와서 사람 구경 실컷하고. 예쁘고, 멋진 사람들이 참 많구나.…
@khaiyoui
0
15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01]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도서관 맞아?
오랜만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아니 지나갔다. 몇 번 와본 곳이지만, 이날은 유독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았다. 덕분에 트리를 중심으로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몰려들어, 너도나도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느라 공간이 더욱 붐볐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코엑스 리뉴얼과
@khaiyoui
0
19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일상#824]오늘은 그냥 그런 하루
생로병사. 누구나 한 번은 태어나고, 또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것이 사람의 인생인데, 막상 살다 보면 그런 생각을 깊이 해볼 여유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눈앞의 하루를 버티는 데 급급하다 보니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떠나고 싶은지에 대해선 자꾸 뒤로 미뤄두게 되네요. 젊을 땐 특히 더 그렇죠. 삶을 붙잡고 가는 일이 우선이니까요. 며칠
@khaiyoui
0
29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799]말레이시아 100 바투 동굴(Batu Caves), 비 오는 날의 알록달록한 기억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유명한 힌두 사원인 바투 동굴은 자연 동굴과 신전이 함께 있는 독특한 명소입니다. 알록달록한 272개의 계단과 거대한 석회암 절벽, 그리고 힌두 신들을 화려하게 장식한 건축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특히 무루간 신상의 크기만 봐도 압도적이에요. 근데 보수 중이라 그 위상을 직접 느낄 순 없어 아쉬웠습니다.
@khaiyoui
0
29 day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798] 쿠알라룸푸르에서 만난 고요한 아름다움, 이슬람 예술의 집
쿠알라룸푸르 여행의 마지막 일정 중, 볼거리가 많다는 추천을 듣고 이슬람 예술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20링깃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공기와 함께 맞이한 것은 정교하게 장식된 돔 천장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손으로 일일이 그려낸 듯한 섬세한 문양들이 조용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으로 압도하는 느낌이었어요. 이곳은 말레이시아뿐
@khaiyoui
0
about 1 month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797]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말라카 첫인상
말라카(Melaka)는 말레이시아를 이루는 13개 주 가운데 하나로, 서(반도) 말레이시아의 남서부에 자리한 작은 주다. 크기로 보면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작은 주 중 하나지만, 그 역사적 존재감만큼은 그 어떤 도시보다도 강렬하다. 말라카 해협을 마주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예로부터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했고, 그 때문에 다양한 제국의 지배를 거치
Menu
Explore
NFTs
Proposals
Pool
Trade
Trad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