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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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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about 10 hours ago
photography
[카일의 수다#864]텃밭 한 켠에 드디어 꽃밭을~ 이제는 먹을 식구가 줄어서 좀 적게 농사를 지으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여전히 빈 구석만 있으면 뭔가를 심으신다는 아빠! 엄마 아빠의 끊이지 않는 논란거리이다. 그래도 똘감나무가 있던 집 앞에는 꽃이라도 좀 심길 바랬는데, 늘 시골에 후다닥 갔다 호다닥 올라오는 바람에 그럴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완전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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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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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62]평일 연차때마다 신기한 풍경!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연차가 참 달콤하다. 근데 병원이나 특별한 볼 일이 없지 않는 한은 쉽사리 내기 힘든 평일 연차. 그래서 낮시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으로 꿈같은 일인 것 같다. 어쩌다 평일에 돌아다니다보면 길거리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란다. 일반 직장인의 상식으로, 이 시간은 사무실에 앉아있어야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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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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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61]지금은 겹벚꽃 시즌! 지인 소개로 처음 와본 부천 아직 유명한 곳이 아니라 그런지, 딱 한 커플, 아니 우리 커플까지해서 두 커플 빼고, 동네 주민들 산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한적한 곳. 햇볕은 따갑고, 겹벚꽃은 눈이 부시고, 세상은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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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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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60]벚꽃은 끝났지만, 아직 봄은 한창인 석촌호수 어여쁜 벚꽃이 지나간 자리에 연둣빛 새싹이 돋아 오른다. 그 수많았던 인파는 아니지만, 석촌호수는 여전히 붐빈다. 아직 봄의 끝자락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소음~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걸음과 말소리~ 딱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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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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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58]뿌연 미세먼지가 맞이해주는 한국! 그렇지요~ 화사하고 핑크핑크힌 벚꽃만이 아니라~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 미세먼지~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한국에 도착한 저를 맞아주는 미세먼지~ 그렇지요, 그랬었지요. 그래도 쌀쌀하지만 그 사이 섞인 포근한 공기가 한국에 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집에 가면 바로 뻗을 듯 하여 남편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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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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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57]Good(?) Goodbye Malaysia~ 667일의 외노자 생활을 끝내고 복귀합니다. 살면서 영원한 헤어짐도 영원한 시간도 없으니, 이게 끝일 거라곤 생각 안 합니다. 이 결심을 내리기까지, 또 마무리를 하기까지 쉽진 않았지만, 어쨌든 이렇게 귀국하는 날짜가 다가왔네요. 아마 또 한국에 있어도 계속 연락는 오겠지만요. 미운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워해주고 울어줘서 저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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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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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855]두리안은 그리울 듯 무상왕 (D197) 말레이시아 대표 1위 인기 품종 진한 노란색 + 크리미하고 쌉싸름한 맛 단맛과 쓴맛 밸런스가 좋아서 “두리안의 왕”이라고 불림 처음 먹는 사람보단, 두리안 익숙한 사람들에게 더 인기 D24 두리안 가장 대중적인 품종 무상왕보다 덜 진하고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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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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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854]마사지는 그리울 듯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찾던 스파! 이 곳에도 마사지샵이 굉장히 많은데요. 몇 군데 시도하다 시설 깔끔하고, 괜찮은 마사지사를 찾아서 단골이 된 곳. 마사지사들도 다 달라서, 받을 때는 다 시원해도 끝난 뒤에 개운함이 남고 남지 않는 차이가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남은 회원권으로 2시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건 좀 그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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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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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수다#853]시작과 끝!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여전히 쉽진 않다. 그럼에도 하룻밤, 두밤이 지나면서 그런 감정들은 희미해지고, 눈 앞의 현실에 집중하게 된다. 이 또한 사실이지만,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온전히 견뎌내야 한다. 수많은 종료 회식이 있었지만, 이걸로 진짜 끝인 듯 하다. 물론 새로이 시작한 프로젝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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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youi 0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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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의 일상#856]아마도 말레이시아 마지막 골프라운딩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아마도 담주면 말레이시아 생활을 정리한다. 막상 떠나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어제 본 쇼츠 내용이 이러하다. 물 한 컵을 들어올리는 건 쉽지만, 그걸 몇 시간 들고 있으면 물 컵이 점점 더 무거워지고, 하루를 들고 있으면 몸이 마비된다 한다. 스트레스도 이와 같다 한다. 처음엔 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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