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47]어제도 하얀 세상, 그리고 야근
계속되는 야근
집을 나선지 15시간이 훌쩍 지나서야 집으로 귀가
아직은 버틸 만 하지만, 슬슬 체력의 한계가…
뭣보다 이케는 안 살아!!!
3월이면 어느 정도 정리되고, 안정되길 바래본다.
잠깐 주변을 둘러보면 새하얀 세상이 펼쳐진다.
그것 만으로도, 큰 위로.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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