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708]말레이시아 사라왁 하리 가와이 (Hari Gawai) 연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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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ai Dayak, Ari Gawai 또는 Andu Gawai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말레이시아의 큰 명절
1965년부터 사라왁에서 시작된 큰 명절로, 쌀 추수가 끝남을 기념하며 가족들이 모여 화합을 다지는 날이라고 한다.
6월 1~2일이 휴일인데, 올해는 주말과 국왕의 생일과 겹쳐 대체휴일이 생기다 보니 6/1~6/4일까지 긴 연휴가 되었다.
현지 직원들은 그 전주부터 길게는 2주간의 휴가를 냈다.
그래선지 우리나라처럼 일하러 대도시에 나온 사람들은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가고, 큰 도시들은 텅텅 비게 된다.
큰 명절이다 보니 쇼핑몰이나 아파트 입구 등 말레이시아 사라왁 전통 문양의 장식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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