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705]쿠칭 보르네오 문화 박물관 (Borneo Cultures Museum)
2014년 박물관 건립에 대해 승인을 받고, 2020년 완공 목표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최종 2022년에 개관한 박물관
외형도 멋지지만, 넓은 박물관 안이 문화와 역사 공간으로 꽉 차 있다.
찬찬히 둘러보면 하루 종일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말레이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외국인은 50링깃, 말레이시아인이나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10링깃
50링깃 내고도 가볼만 하고, 10링깃이라 더더욱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그 앞을 지키고 있는 오래된 수목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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