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45]요즘 맛집 특징은 안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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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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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리)

예전에 맛집들을 다니면, 친절한 서비스도 한 몫을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안 친절모가 기본인가보다.
넘나 미어터지는 손님들을 관리하는데 쩔은 알바생들인 건가?
그런 근무조건을 관리하지 않는 사장님때문인건가!
아님, 그런 서비스와 상관없이 음식만 맛나고, 예쁜 사진만 찍을 수 있으면 그만인 손님의 취향인건가.
바쁘지 않은 시간대에 방문했음에도 더욱 무심한 직원들을 보고. (아, 안 바쁠 때 가서 더 귀찮은 건가?)

원래도 웨이팅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 맛집을 꺼리게 되는 이유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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