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63]비내리는 브루나이 (Soto Pabo)
마침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더 쏟아졌던 비.
강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멍 때리기.
처음 도전해본 브루나이 음식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줬다.
(사실 말레이시아와 특별히 다른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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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더 쏟아졌던 비.
강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멍 때리기.
처음 도전해본 브루나이 음식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줬다.
(사실 말레이시아와 특별히 다른 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