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690]주남저수지
철새 도래지, 람사르 협약, 생태 습지로,
수많은 동식물을 살아가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대산평야에 물을 대고 홍수를 막아내는,
원래는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젖줄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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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 람사르 협약, 생태 습지로,
수많은 동식물을 살아가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대산평야에 물을 대고 홍수를 막아내는,
원래는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젖줄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