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905]곧 있으면 임플란트를…?

한국에 들어온 김에 치과에 다녀왔다. 검진이랑 스켈링 받으러~!
근데 충격적인 얘기들 들었다. 치아에 금이 가 있다고 한다. 다행히 당장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 통증이 생기거나 치아가 깨지면 그때 치료를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그래도 ‘임플란트’라는 말을 듣는 순간 괜히 마음이 철렁했다. 내 나이가 아직 몇인데…벌써 임플란트를 생각해야 한다니, 조금 충격이었다.ㅠㅠ
임플란트는 치아를 뽑게 되었을 때 턱뼈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해 자연치아처럼 사용하는 치료라고 한다. 보통 검사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뼈와 잘 붙는 시간을 거쳐 인공 치아를 올리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뼈 상태에 따라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다행히 그냥 지켜보기로 했다. 당장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최대한 이 치아를 오래오래 잘 써봐야겠다. 앞으로 통증이 생기거나 깨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양치와 치아 관리도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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