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476]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칸쿤에서의 4일째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별다른 일정없이 호텔에서 쉬다가 주변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여느 해변가 관광지 같다면 같을수도 있는데 규모가 꽤 되는 플라야 델 카르멘이네요.
밤이 되니 사람도 더해지고, 빛을 더하는 길거리
이 동네는 그래도 동양인 관광객이 꽤 소수입니다.
같은 길을 꽤 여러번 돌았네요.
한적한 새로운 길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멕시코니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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