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힐링프로그램

서귀포 시청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날로 4번에 나눠서 계획을 했었는데요.
지난주에는 행사당일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입산통제가 되어서 진행을 못했었습니다.

아침에 빗소리에 눈을 떴고, 출근을 하면서도 비가 많이 내려서 취소가 되는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출근을 하고 나서도 미정이다가 프로그램을 간소화해서 진행한다해서 다녀왔습니다.

당초 계획은 숲길을 조금 멀리 산책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변형을 해서 맨발로 숲길을 산책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비를 입고 숲길을 거니는데, 황톳길도 아니고 그냥 숲길이어서 발을 다치지는 않을까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발가락 사이로 밀려들어오는 진흙의 촉감이 너무 부드럽기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족욕체험.

숲안에 족욕기가 있었고, 따뜻하다 못해 조금은 뜨겁기도 하긴 했지만, 숲속에서 즐기는 족욕이라 마치 노천욕을 하는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실내로 이동해서 스트레칭과 명상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또 숲속 편백나무집으로 이동해서 준비된 차롱도시락을 먹는데 완전 건강도시락 그 자체였습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하지만 양은 조금 부족한.. ㅎ

도시락 위, 나뭇잎에 쓰여진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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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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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브 선배님이신데 혹시 궁금한거 여쭤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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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범위에선 말씀드릴께요~ 어떤게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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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어떤마음으로 어떻게 활동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사실 처음에 엄청 열심히 한달정도하다가
사실지금은 이게맞나??이런마음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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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SNS 블록체인을 시작했을 때 친구의 소개로 하게 되었었는데요. 그 친구가 '너 글 쓰는 것 좋아하냐?' 라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만큼 우선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친구는 이젠 이바닥을 떠났죠. ㅎㅎ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도 중요합니다. 그냥 댓글과 답글을 남기면서 소통하는 것만이 아닌 경우에 따라선 밋업도 중요한 자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보팅을 받으면서 돈좀 벌어볼까? 하는 생각이라면 요즘 같은 코인쪽이 불경기일때는 쉽게 지치죠.
라라님 글을 볼때... 너무 글을 잘 쓰시고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한편으로 힘이 많이 실렸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시면 오래 가기 전에 쉽게 지칠텐데... 라는 생각이요.
하이브라는 곳이 참 매력적인 곳이긴 한데, 활동하는 한국사람이 많지 않다보니 소통이나 밋업이나.. 하는 것들이 한계가 있죠.
그런면에서 스팀잇에 글을 함께 올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은 글을 블록체인 기반 SNS 4곳에 올리긴 합니다. ㅎㅎ
https://steemit.com/@powerego
https://blurt.blog/@powerego
https://serey.io/authors/superego
스팀잇과 블러트, 그리고 하이브는 그 뿌리가 같아서 하이브를 이해하셨다면 크게 어려움이 없이 적응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하이브의 기능적인 부분을 여쭤보실 줄 알았는데, 이런 부분일 줄은 몰랐네요.
괜히 오버해서 지적질(?) 한 것은 아닌가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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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정말 감사해요~~^^
사실 욕심도많고 한번시작하면 제대로파는성격이라
2주만에 레벨 59까지만들면서 달렸는데
저에겐 확신이 있다면 지금당장 돈이 안되어도
처음과같이 활동할수있어요
지금도 블로그 5개를운영하면서 매일 글을 한곳에3개이상씩은 쓰고있거든요
그런데 소통과 글쓰기에 지친다기보다
이게맞나 여기가 진짜 어떤곳이지 하는생각에
잠시 멈춰있는거같아요.
그리고 한국분을 만나려고 엄청 찾았던거같아요
처음에스팀잇을 먼저알았는데 이젠하이브다
라는말이 많아서 하이브부터 가입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잘못된거라도 말씀주시면 저는 뭐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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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스팀잇을 하드포크하면서 생겨난 것까지는 아시죠?
분리 당시 스팀잇 초창기 증인들이 하이브로 많이 넘어가기도 했고, 스팀잇은 임대풀 운영이라는 방향을 선택하면서 블록체인 SNS 초반의 목적을 잃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커뮤니티 활성화 차원에서는 하이브 보다는 우선 한국사람이라면 스팀잇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봅니다. 당시 한국사람에 대한 무분별 다운보팅이 있었서 많은 분들이 하이브를 떠났었거든요.
코인 생태계가 지금 너무 바닥이라서 분위기가 다운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블록체인이 상승세를 타면 스팀잇이든 하이브든 정말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 시스템이고, 정말 탄탄하게 잘 만든 블록체인이라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 이유에서 여전히 스팀체인이든 하이브체인이든 그 기반으로 계속해서 무언가를 시도하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어차피(?) 다른 블로그에도 글을 쓰고 계신다면 스팀잇과 하이브에도 글을 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라라님 글솜씨 정도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많이 못하고 있지만, 내 글 쓰는 시간보다는 다른 사람들 글을 읽고 소통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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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합니다 저도 탈중앙화 그리고 웹3.0중에
인스타와같은 플렛폼을 찾다 하이브를 알거된거라
다시한번 힘내서 가볼게요 답변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뭐든 성실과 꾸준함이 필요한데 하이브또한 그런마음으로 해볼게요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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