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먹을 줄 아는 아이들
아이들이 수제비가 들어가는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성인 3~4명이 먹는 감자탕大 를 주문했습니다.
너무 많은 거 아니야? 했습니다.
제주에 와서 처음으로 먹는 감자탕이다보니 감자탕을 먹은지 일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래도 이렇게까지 먹다니..
볶음밥은 바닥을 이렇게 긁어먹는게 맛있다네요.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감자탕에서 뼈는 한조각만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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