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오늘 회사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지난 한달간 주말 출근에 야근에... 일이 많았고 신경쓸 일이 많았습니다.
행사 전달에 가장 바싸서 어제도 늦게까지 야근을 했었는데.. 그리고 오늘은 당일이라서 금방 퇴근할 줄 알았는데... 오전 행사였지만, 행사 후 뒷정리에 평가회에 모두가 퇴근 한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마무리 되지 못한 것들을 정리하느라 오늘도 야근을 했네요.
퇴근길에 밤바다를 보러 잠시 구두미 포구를 다녀왔습니다.

낮에도 한적한 곳이다 보니 저 멀리 서귀포항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야간 활주로 같지 않나요? ㅎ

방파제에 앉아서 아니 누워서 저 멀리 엔진소리를 내면서 가는 고깃배를 사라져 안보일 때까지 쳐다보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긴장이 한순간에 풀리니 온몸이 쑤셔오기 시작하네요. ㅠ
내일은 집에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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