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사랑
첫째의 치과진료가 있어서서 온가족이 주말 육지여행을 나왔습니다.
외식도 아니고 매끼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상다리가 부러지게 상을 차려주시는 외할머니의 사랑을 가득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과일을 먹이신다고.. 귤을 사오셨네요.. ㅎ
서귀포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육지에서의 귤이라니.. ㅋㅋ
이틀간의 짦은 여정이지만 오래간만에 저도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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