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증서

약 2주전 둘째가 소아암 아동들을 위해서 머리카락 기부를 한다고 머리카락을 잘랐는데요.
아내가 택배를 통해서 보냈고, 기부증서가 온라인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51121_200130209.jpg

둘째가 머리 자른 모습을 프사로 올렸을 때도 귀엽다고 예쁘다고 많은 메시지도 오고, 좋아요 하트도 많이 눌려졌다고 했는데요. 오늘 이 기부증서를 프사로 올리니 정말 인기를 실감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역시 둘째는 아빠, 엄마랑은 다르게 인싸 중에 인싸 더라구요. ㅎ



0
0
0.00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