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 약국
열흘전부터 골골거린 둘째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지 않아서 항생제까지 처방을 받았습니다. ㅠ
간김에 몸살로 시작하여 장염까지 온 저도 소아과 진료를 받았네요.
약국에 갔더니 둘째가 약국은 사람이 먹거나 바르는 약을 파는 곳 아니냐 하면서 쥐약도 파는 것에 놀라네요. ㅋㅋ
오늘 갔던 약국에는 안팔았지만 약국에는 쥐약, 치약, 염색약까지 팔기도 한다고 하니 놀라네요. ㅋㅋ
0
0
0.00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