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처음을 축하하며...
오늘 낮에 아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첫째의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받고 학교로 첫째를 데릴러 가고 있다구요.
첫째가 아이에서 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빠로써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랐는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서 준비했습니다.

첫째가 오늘을 잘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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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아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첫째의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받고 학교로 첫째를 데릴러 가고 있다구요.
첫째가 아이에서 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빠로써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랐는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서 준비했습니다.

첫째가 오늘을 잘 기억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