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 좋아하는 우리 식구

오늘 점심 반찬은 조미김이었답니다.
저희집은 직접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곤 했는데...
아빠가 없어서 조미김을 종류별로 사와서 반찬하고 먹었다는데요..
그냥 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4가지 조미김을 사왔고, 가장 맛있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봤다고 하면서 보내온 사진이었지만 전 그냥 짠한 마음이네요.

이어서 둘째도 아내도 각자 자신이 제일 맛있다 생각했던 조미김에 번호를 붙여서 보내왔는데!

결론은! 저희가족은 비비고 파래김이 제일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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