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섬
서귀포 인근에는 작은 무인도들이 있습니다.
몇개 되지 않는 섬이지만 맨날 헷갈리곤 했었습니다.
요즘 구두미 포구를 자주 찾다보니 이제서야 섬들 이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ㅎ
어제는 저녁을 먹고 새섬을 산책했습니다.
새섬은 서귀포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서 새연교를 통해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섬을 한바퀴 천천히 걸어서 산책을 하는데 15분~20분이면 충분합니다.
날이 밝을 땐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새섬은 밤이 참 예쁩니다.

걸어가는 곳곳마다 예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지금부터 딱 한달 간이 산책하기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어요.

열심히 걸어야 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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